♪여행(국내)

서울 여행: 한양 도성길 카페 개뿔

bkklover 2024. 5. 19. 21:34

2024.5

 

비가 오던 5월 초의 일요일입니다.

친구가 와서 점심 먹고 수다 떨다가 친구를 집에 데려다주고,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서 카페 개뿔에 갔어요.  

 

 

 

여기는 개뿔 앞에 새로 생긴 카페에요. 여기도 좋아보여서 다음에 가보기로 하고 찜해뒀어요. 

 

 

다시 개뿔로 돌아와서, 주문을 하고 자리를 잡았어요. 

 

 

 

저는 칵테일을 마셨습니다.

비도 오고 사람도 별로 없고 운치있고 좋았어요. 

 

 

다음엔 날씨 좋은 날 와서 노을도 보고 야경도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