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13. 20:03ㆍ♪일상/일상이야기
냥줍해서 둘째들인지 딱 일주일되었다
쬐그만게 지도 냥이라고 화장실도 착착 가리고 꾹꾹이도 하고 골골송도 부르고 귀여워 죽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