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취미 생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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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혼행(28)

  • [태국 한 달 살기]방콕: 반탓텅 거리, 찜쭘 머딘 99밧

    2024.1.5 토요일에 후아힌에서 방콕으로 와서 일월화수목 매일 매일 바쁘게 보냈어요. 그래서 오늘은 좀 쉴까 합니다. 아침에 몸 상태가 괜찮아서 수영장에 나가 700미터쯤 수영을 했어요. 수영장에 해가 들어와서, 다음엔 더 아침 일찍 나와야곘다고 생각했어요. 간단하게 조식을 먹으려고 망고스틴으로 시작 했으나 순간 입이 터져가지고, 잭푸룻도 먹고 레이스 트러플도 한 봉지 다 까고.... 한국서 가져온 짜파게티로 마무리.. 그래 언젠간 먹었을테니 오늘 먹었음 되었다... 그리곤 급 식곤증이 몰려와 낮잠을 자요. 자다 깨니 거의 저녁 6시가 다 되었네요... 먹고 싶은게 생각나 호다닥 나갑니다. 시암에서 내려 고메마켓서 가벼운거 몇 가지 샀고 국립경기장역까지 가서 무브미를 불러 반탓텅 거리로 들어갔어요. ..

    2024.03.14
  • [태국 한 달 살기]방콕: 라마9세 공원(Suan Luang Rama IX), 라인맨 택시

    2024.1.3 아침에 눈뜨자마자 공복 모닝수영 일킬로 8시쯤 나가니 수영장에 해가 안들고 물은 전날의 열기로 미지근하고 딱 좋았어요. 들어와서 마지막 남은 코코넛물을 마시고 잭푸룻도 먹구 라인맨서 택시서비스를 오픈했는데 쿠폰이 있대서 장거리 갈때 써보기로 했어요 택시비 100밧 할인받아 151밧, 톨비75밧 시간과 편리함을 돈으로 삽니다 오늘 가는 곳은 여기 라마9세 공원 Suan Luang Rama IX https://maps.app.goo.gl/3SLWNSRVLsTBFFHu6 Suan Luang Rama IX · Chaloem Phrakiat Ratchakan Thi 9 Rd, เเขวง หนองบอน Prawet, Bangkok 10250 태국 ★★★★★ · 주립공원 www.google.com 방..

    2024.03.14
  • [열네번째 방콕 산책: 2023.7.22~8.13]귀국길: 타이항공 비즈니스 체크인, 수완나품 라운지, 타이 비즈 방콕-후쿠오카 TG648, 아시아나 비즈 후쿠오카-인천 OZ131, 후쿠오카 국제선 환승

    2023.08.13 방콕에서만 3주를 머물렀지만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어요. 왜 방콕은 가도 가도 좋은걸까요. 오지 않길 바랬던 공항 갈 시각입니다. 더 쿼터 짜오프라야에서 여덟시 좀 넘어 체크아웃을 하고 로비서 그랩을 불러요. 이날은 어머니의 날이었어요 그래서 톨비가 무료란 정보를 얻었습니다. 그랩기사님께 고속도로를 타잔 뜻으로 완니 탕두언 프리~라고 말씀드렸더니 톨게이트를 탈때마다 신나게 프리!!를 외치셔서 공항가는길이 덜 슬펐어요. 귀국길은 스얼 마일 발권이었어요. 아시아나 a380은 두번을 타봐서 에바항공으로 예약했었는데 타오위안 공항 최소환승시간이 늘어나면서(원래 40분에서 60분으로 변경) 딱 5분이 모자라 항공권을 취소해야 할 상황이 되었어요. 얼른 아시아나에 전화를 했더니 다행히 후쿠오카..

    2023.10.25
  • [열네번째 방콕 산책: 2023.7.22~8.13]여행의 마지막날: 더쿼터 짜오프라야, 끌렁산 아침시장, 딸랏너이, 반림남, 리버시티, 아이콘시암

    2023.08.12 다섯시 반에 깼습니다. 더 자보려다가 오늘이 방콕서 맞는 이번 여행의 마지막 아침이라 옷을 입고 강변으로 나갔어요. 조용한 짜오프라야 강을 보고싶어서 해뜨는걸 보고 새소릴 들으며 강에 이런 저런 배가 움직이는걸 구경했어요. 아직 이른 시각인데도 배들이 많이 다니더라구요. 밤의 강도 예쁘지만 이른 아침의 강변도 참 아름답구나 생각했어요. 오늘은 수영을 하지 않고 어제 봐둔 아침시장에 조식거릴 사러가기로 했습니다. 끌렁산플라자의 폐허 뒤에 오전에만 시장이 섭니다. 끌렁산 선착장 가는길에 있어요. 잼팩토리 앞엔 이렇게 크고 멋진 나무가 있네요. 다람쥐도 만났어요. 오후에 지나가니 어디론가 싹 사라진 노점들 이땐 오전 7시경이었구요. 몇시에 시작해서 몇시에 닫는진 몰라요. 한바퀴 둘러보며 먹..

    2023.10.23
  • [열네번째 방콕 산책: 2023.7.22~8.13]방콕호텔: 강변 신상 호텔 더 쿼터 짜오프라야 The Quarter Chao Phraya by

    더 쿼터 짜오프라야 The Quarter Chao Phraya by UHG 2023.08.10-8.13 부킹닷컴 3박 211,163원 여기가 작년 12월인지, 올 1월에 오픈을 했는데, 더 쿼터 시리즈가 나름 합리적 가격대인 호텔 체인인데 강변에 위치도 좋아서 오픈전부터 공홈을 들락거리며 기대했던 호텔이었습니다. 올초엔 특가 타이밍이 안맞아 못갔고(오히려 다행인듯, 올초엔 공사가 함께 진행중이었단 후기가 많았습니다) 드디어 이번 여정 마지막 호텔로 처음에 2박을 예약했다가, 박당 7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추가 1박을 더 예약했어요. 어차피 새벽 1시 비행기를 타야해서 저녁 8시까진 호텔에 머물러야 할 것 같고, 발이 여전히 안좋은 상태라 호텔에 있다가 체크아웃하고 나가는게 여러모로 좋을 것 같아 그리 ..

    2023.10.18
  • [열네번째 방콕 산책: 2023.7.22~8.13]방콕 야시장: 그린 빈티지 나이트마켓(Green Vintage Night Market), 쩟페어 덴 니라밋(JODD FAIRS DanNeramit)

    2023.08.08 매일 매일 건강한 루틴. 눈뜨자마자 공복 수영. 방콕에서 이대로 살면 장수할 듯 합니다. 조식은 숙소 근처에 가볼까 했던 카페에 갔어요. 막상 가니 생각보다 규모가 작아서 한번이면 되겠다 싶었지만, 방문했던 시각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았어요. 버거를 주문했어요. 특별히 맛이 기억나지 않는거 보니 평범했던것 같아요. 근처에 작은 시장이 있어 구경했어요. 코코넛, 너무 좋아하는 코코넛. 여기선 15밧. 그래 이거지 싶어서 얼른 샀어요. 여긴 빨대같은건 안줬어요. 이제 까는 법을 배웠으니 다음에 보면 여러개 사야겠다 생각해요. 근처 세븐에서 몇가지 쇼핑을 하고 무브미 불러 단골이 된 마사지 샵에 왔어요. 한시간밖에 안된대서 타이1시간을 받고, 너무 만족스러워서 같은 마사지사분으로 다음날 ..

    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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