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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아시아)/태국(205)

  • [태국 한 달 살기]방콕: 한 달 살기의 마지막 날, 방콕-인천 타이항공 TG656

    2024.1.22 인생에서 처음으로 한 달을 여행지에서 보냈어요.한 달은 정말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사지를 받으러 갔어요.   근처 쇼핑몰에 제일 좋아하는 걸 먹으러 갑니다.    100밧짜리 랭쌥   밥도 필요하니까 반찬 하나만 얹어서 까우랏깽도 추가.    이것저것 한국에 가져갈 것을 쇼핑해서 무브미 타고 숙소로 돌아왔어요.    판단크림빵을 가져가고 싶어서 사왔어요. 근데 오른쪽 아래의 빵 6개짜린 판단이 아니라 팥같은거였어요.왼쪽 아래 빵 두개는 정말 맛있는 판단크림빵이었고요.     마지막 노을을 봅니다.    안녕 방콕. 연말까지 잘있어.   한달간 잘 신었던 슬리퍼도 안녕.    저 타포린백은 한국 와서 집에 올라오다가 찢어졌어요. 세로폭이 넓어서 참 좋았는데.차이나타운서 사..

    2024.07.11
  • [태국 한 달 살기]방콕: 룸피니 공원의 음악회

    2024. 1.21 인도 음식을 먹고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니 마하나콘 타워가 보입니다. 아직까진 가볼 생각이 안드는데, 언젠간 가볼 기회가 있겠죠. 없으면 말고. 무브미를 불러서 룸피니 공원까지 갔어요. 이 건물을 찾아 헤매었네요. 요기가 로얄 방콕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회가 열리는 곳이에요. 가져온 자리를 깔았어요. 다들 삼삼오오 맛있는거 잔뜩 사가지고 오셨더라구요. 해가 지고, 음악회가 시작됩니다. 인어공주 테마나 익숙한 클래식 넘버들을 연주해서 두 시간이 훌쩍 지나갔어요. 내일이면 한국행 비행기를 타야 하는데, 아쉽고도 아쉽습니다. 그리고 이 음악회를 볼 수 있어 행운이라고 느꼈어요. 음악회가 끝나고 근처에 있던 지인과 더커먼스 살라댕에 맥주 마시러 갔어요. 이렇게 또, 행복하고 아쉬운 방콕에서의..

    2024.07.11
  • [태국 한 달 살기]방콕: 리버시티 갤러리 구경

    2024. 1.21 모닝 수영 합니다.   이제 돌아갈 날이 임박해서, 남은 과일들로 조식을 먹어요. 방콕의 최애 과일들오렌지쥬스+구운코코넛+태국오렌지+망고스틴  주황깃발 보트 타고 내려갑니다.   로얄오키드쉐라톤 맞은편 건물인데 나무가 멋져서 찍었어요.    리버시티에 갔어요.매번 갈 때마다 재미있는 전시를 해서 방콕에 가면 꼭 한 번씩은 가는 곳입니다.        마음에 들었던 그림.저에게 방콕이란, 저 반창고 같아요.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덮어주고 치유해주는 곳.      갤러리 샵도 살짝 구경해줍니다. 높은 확률로 케이팝이 나와요.   걸어서 이동하는 곳은 실롬지역입니다.지도를 보며 걸어갔는데 방콕에 와서 처음 걷는 곳들이었어요.   여기는 새로 생긴 그랜드 센터 포인트 수라웡이에요.    힌두 ..

    2024.07.11
  • [태국 한 달 살기]방콕: 방이칸역 국수, 방루앙 운하 마을, 컬러풀 방콕 행사

    2024.1.20모닝 수영 약 1킬로간단히  조식으로 코코넛 워터와 어제 자판기에서 뽑은 잭푸룻...씻고 빨래 돌리고, 빨래 널고 쉬다가 슬슬 나가는데,콘도 정원에 왕도마뱀이 들어왔어요. 강변이라 근처에 있을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숙소에선 첨 봐요. 룸피니에 있는것보단 좀 작은 것 같아요.mrt를 타고 갑니다.오늘은 반시계방향으로 타고 방이칸역에서 내려요.여긴 인디마켓 핀끌라오 지점이 있어요. 한 번은 가볼라고 했는데 결국 한 번을 못갔네요.이 근처에 국수 먹으러 왔어요. 리뷰에 룽르엉 국수랑 비슷하다는 평이 인상적이었거든요. 룽르엉은 올때마다 한번은 갔었지만, 마지막으로 간게 코시국 전이었고....숙소가 있는 곳에서 프롬퐁은 너무 멀어요. 가게 이름은 삼촌과 이모 국수https://maps.app.goo..

    2024.07.11
  • [태국 한 달 살기]방콕: 컬러풀 방콕, 아트마켓, Colorful Bangkok2024

    2024.1.19  시청 앞 컬러풀 방콕 행사장에 왔어요.   딱 3일 진행되는 행사고 영화도 상영합니다.   주목적은 아트마켓이에요. 아기자기하고 예쁜 것들이 많아서 예쓰를 사지말자고 주먹을 꼭 쥐었지만 스캔에 스캔을 또 하고 충전한 금액이 모자라서 또 충전도 했어요.     요 귀여운 뱃지를 샀구요     방콕의 귀여운 일러스트가 담긴 책도 샀어요.    요 파우치는 안에 크로스백 끈이 있어서 지금 잘 쓰고 있어요.    음료를 하나 사서    영화를 보러 갔어요. 주성치가 나오는 영화였는데 크레이지 쿵푸라고 하더라구요.뒷쪽에서 성우분들이 라이브로 더빙을 해주시는 재미있는 경험을 했어요. 이 여행을 가기 전 태국영화 원스 어폰 어 스타를 봤는데, 이 영화 속 주인공들이 여러 지방을 다니며 영화 상영하..

    2024.07.11
  • [태국 한 달 살기]방콕: 파야타이역 근처 산책- 돼지뼈 끈적국수, 귀여운 카페

    2024.1.19  조식은 오렌지쥬스랑 코코넛 워터   오랫동안 먹고 싶었던 걸 먹으러 길을 나서요.    파야타이역에서 내립니다.   작년 여름 이스틴 그랜드 파야타이에 머물때 갔었던 식당이에요. 돼지 등뼈가 들어간 끈적국수를 먹고 싶어 오랜시간 찾았는데, 지도를 확대해가며 근처 식당을 찾다보니 이곳이 나왔어요.그때 한 번 갔었는데, 너무 마음에 드는 국수여서 다시 먹으러 왔답니다.   https://maps.app.goo.gl/rL7mGs4tUFc68yaTA Sirin Vietnamese Noodles · 68, 30 Phetchaburi 7 Alley, Thung Phaya Thai, Ratchathewi, Bangkok 10400 태국★★★★☆ · 베트남 음식점www.google.co.kr  가게..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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