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빙 빈센트

2018. 5. 9. 22:52♪일상/일상이야기

 

극장서 보려고 했지만 놓치고 올레티비로 오늘에서야 보았다

아름답고 슬픈 영화였다

내내 생각만 했는데 암스테르담에 꼭 다시 가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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