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가 소개해서 여자 6명이 찾아가서 폭풍 흡입을 하고, 그 주 주말에 다시 찾아갔다. 버스를 타고 공릉역 근처에 내려서 삼익아파트까지 슬슬 구경하며 쭉 걸어올라가니 15분 정도 걸린다. 걷기에 나쁘지 않은 거리. 지난번엔 차를 타고 왔는데 삼익아파트 주차장에 차를 세울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