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한 달 살기]방콕: 왓포선착장의 왓아룬 야경, Vijit Chao Phraya 2023, 메모리얼 브릿지 불꽃놀이
2023.12.30 저에겐 소소하지만 원대한 계획이 있었어요 그러기위해서는 방콕에 기차가 제시간에 와야 했죠. 기차는 제시간에 도착했고 나와서 그랩을 부르려니 너무 비싸서 역 출구앞에 대기하고 있는 택시를 탔어요. 짐은 제손으로 실었지만 미터는 켜주셨습니다 숙소에 도착해서 세팅안하면 죽는 병이 있어 방 정리를 다하고 mrt타러 나와요. 좋아하는 배우에요. 프렌즈존의 호구 남주 ㅋㅋ이름은 나중에 찾아봤어요. 나인 나팟? 사남차이에서 내립니다. 뮤지엄 오브 시암 야경이 이쁘네요. 지나가는데 왓포에 야시장을 나타내는 불꽃 모양 등이 켜 있었어요. 여기는 며칠 후에 들르게 됩니다. 요 시기에 무료로 야간 개장을 했었어요. 왓아룬에게 신고하러왔어요 방콕 입주 신고 여기 왓포 선착장이에요 공사중이지만 사람 많고 넓..
2024.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