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커피마시러 들린 카페 봄날. 주차장이 혼잡하대서 길가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내려갔다. 게스트 하우스도 하고 있는 카페였다. 이미 사람이 가득했다. 테이크아웃해서 야외에서 먹기로 하고 일단 들어왔다. 네마리가 있던 강아지들 찍어놓고 보니 화장실 ㅋㅋㅋ 커피는 동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