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장 며칠전의 여수엑스포. 공짜표를 마구 마구 뿌렸다는 후문이...;; 줄서는거 덥고 구찮아서 줄없는 국제관 중심으로 돌았다. 스위스관. 처음으로 들어간곳이고 20분?정도 줄을 서서 들어갔으나 볼거리가 크게 많지 않았다. 줄을 서건 안서건 들어가서 볼게 없긴 마찬가지겠구나,란 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