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달라부아에서 마지막 조식을 먹고 짐을 대강 정리해서 11시쯤 숙소를 옮기기로 했다. 직원분께 툭툭을 불러달래서, 올드타운의 부라사리 헤리티지로 이동하는 중. 마지막 2박은 제일 좋은 숙소에서 머무르고 싶었다. 이른 시각이지만 체크인이 된다고 했다. 게다가 룸 업그레이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