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저녁의 동피랑 마을. 연휴가 시작되던 첫날이라... 놀이동산 수준으로 사람이 많았다;;; 그래도 남들 사는 동넨데.. 애들 데려와서 큰 소리로 몇번씩 이름부르며 세워놓고 사진찍고 이런건 아닌듯.. 아주머니들은 왤케 목소리가 클까.. 제일 기대했던 곳이지만 너무 덥고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