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 근로자의 날이 휴일이라 근교로 드라이브를 갔어요.오늘의 목적지는 영종도를 지나,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입니다. 물이 많이 빠져서 아주 긴 갯벌이 펼쳐졌어요.신발벗고 맨발로 산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