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태국 3주 여행]짜뚜짝시장 그리고 어떠꺼시장

2023. 4. 16. 12:55♪여행(아시아)/태국

2022.7

 

짜뚜짝시장과 어떠꺼 시장 탐방한 이야기.

 

 

짜뚜짝은 그냥 슬렁슬렁 산책하듯이 한바퀴 크게 돌았어요

 

 

 

 


 

 

 

 

 

 

 

의식의 흐름에 따라 아무골목이나 돌았는데

근사한 카페가 나와 아이스티 한잔했어요

 

 

 

 

산건 없고 오랫만에 와봤다는데 의의를 두고 mrt통로로 어떠꺼 건너가는 지하서 발마사지 받고(45분 200밧) 시장으로 들어갑니다

 

 

 

 

 

 

 

과일 섹션을 지나니 푸드코트가 나와요

국수러버는 아침에 이어 또 국수를 점심으로 먹습니다

면 고르라그래서 센야이!라고 말씀드렸어요

요거요거 매력적이더라구요

 

 

오리고기 국수 스몰 60밧 맛났구요

 

요거 궁금해서 사봤어요

이름이 카놈딴이래요 한박스 40밧

 

 

 

망고스틴 파는 곳들 있어서 가격물어보니 제일 저렴한게 100밧이래서 호텔에 2킬로 있지만 또 1킬로삽니다

 

 

상한건 골라내고 말랑한걸로만 잘 담아주셨더라구요

사진 입력하세요.

 

여행초반에 무리하면 안되니까 오늘 일정은 네시도 안되어 종료하고 mrt타고 호텔옵니다

 

쉬다가 이제 저녁먹어요

 

어떠꺼서 이렇게 사왔구요

모닝글로리 포장까지 60밧

꼬치한개 15밧×6개 찰밥까지 해서 총 100밧!

 

 

낼까지 먹을 수 있다그래서 절반 먹고 냉장고에 넣어놨어요

풀빵같은 맛?

조금 달달해요

하나씩 까먹는 재미가 있네요

 

 

이건 어제 삼롱시장서 한개 12밧에 산건데 신기해서 사봤어요 맛은 뭐 그냥저냥

 

 

렌지에 돌리고 셋팅

 

 

꼬치 한입 먹는순간 아 안되겠당

하고 집에서 방정리하다 딱 하나 남아 싸들고 온 한정판 미니소주를 땄어요

 

 

 

오늘 밤엔 비가 안오나봐요 날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