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한 달 살기]방콕: 라마9세 공원(Suan Luang Rama IX), 라인맨 택시

2024. 3. 14. 21:58♪여행(아시아)/태국

2024.1.3


아침에 눈뜨자마자 공복  모닝수영 일킬로
8시쯤 나가니 수영장에 해가 안들고 물은 전날의 열기로 미지근하고 딱 좋았어요.



들어와서 마지막 남은 코코넛물을 마시고 잭푸룻도 먹구



라인맨서 택시서비스를 오픈했는데 쿠폰이 있대서 장거리 갈때 써보기로 했어요


택시비 100밧 할인받아 151밧, 톨비75밧

시간과 편리함을 돈으로 삽니다

오늘 가는 곳은 여기
라마9세 공원
Suan Luang Rama IX
https://maps.app.goo.gl/3SLWNSRVLsTBFFHu6

 

Suan Luang Rama IX · Chaloem Phrakiat Ratchakan Thi 9 Rd, เเขวง หนองบอน Prawet, Bangkok 10250 태국

★★★★★ · 주립공원

www.google.com

 


방콕은 요새 날씨가 매일 화창하고 너무 더워요. 1월에 많이 와봤는데, 손에 꼽게 더웠어요. 
오전 11시인데 해 쨍쨍
양산 가져올걸

 

호수가 아주 넓은 공원이었어요.
물왕도마뱀이나 고양인 못봤어요.
해가 뜨겁지만 습하지 않아 그늘에 들어가있음 살만해요.


 

 



공원의 북쪽엔 꽃들이 많아요


귀요미 다람쥐도

 


밥먹으러 가기 잠깐 산책하러 들른곳이라 또 라인맨 택시를 불러 사뭇프라칸 바닷가 최애 식당으로 갑니다.



오늘 산책한 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