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31. 13:40ㆍ♪일상/일상이야기
정신없이 바빴던 3월이 끝나고 나니
어느새 이렇게 사방에 꽃이 가득피어 있었다
퇴근길에 직장화단에서 한컷
집에 오니 베란다에서 한들 한들 꽃가지가 흔들리는게 보인다
일년에 딱 일주일쯤 볼 수 있는 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