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7. 17:20ㆍ♪일상/일상이야기
동네 자전거대리점에 가서 자전거를 샀다
오늘 상자에서 꺼내서 조립해놓은지 두 시간도 되지 않았다는 새자전거다!
찬바람이 씽씽 불어서 타고 오는 동안 손이 시려웠다
이제 여행가서만 누리던 자전거 타는 행복을 일상에서도 실컷 누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