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 국제관. 페루관. 계단을 올라가면 오징어가 있다길래 올라갔더니. 대형 오징어를 통째로;;; 식당인듯 한데 문은 안열었고.. 암튼 아이디어는 재밌는데 국제관이 다 이런식이다..;; 밸리댄스 공연. 댄서 언니가 이뻤다. 여기 리투아니아였나. 호박 전시가 재밌었다. 나중에 자료..
폐장 며칠전의 여수엑스포. 공짜표를 마구 마구 뿌렸다는 후문이...;; 줄서는거 덥고 구찮아서 줄없는 국제관 중심으로 돌았다. 스위스관. 처음으로 들어간곳이고 20분?정도 줄을 서서 들어갔으나 볼거리가 크게 많지 않았다. 줄을 서건 안서건 들어가서 볼게 없긴 마찬가지겠구나,란 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