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J1]출사~ 여수엑스포, 국제관 2

 여수엑스포 국제관.

페루관.

계단을 올라가면 오징어가 있다길래 올라갔더니.

 

 

대형 오징어를 통째로;;;

 

 

 

 

 

식당인듯 한데 문은 안열었고..

암튼 아이디어는 재밌는데 국제관이 다 이런식이다..;;

 

 

 

 

밸리댄스 공연.

댄서 언니가 이뻤다.

 

 

 

 

 

 여기 리투아니아였나.

호박 전시가 재밌었다.

나중에 자료로 쓰려고 호박 사진 열심히 찍고 또 찍고 

 

 

 

 

 

 

 

 

 

각국의 인형들.

아프리카산 고양이들.

고양이 인형은 열심히 모으고 있기에 두개나 덥썩 사버렸고..

 

 

 

 

 

 

여기서부턴 둘째날.

엠블호텔.

 

 

 

 

하얀등대, 빨간등대

저까지 갔단 쪄죽겠지...

 

 

 

다리를 건너오다 보니 물고기도 꽤 많았다.

 

 

 

나는 하릴없이 또 국제관으로..ㅎㅎ

줄서기가 느무 싫었다.

 

캄보디아의 닉쿤.

 

 

 

 

여기 덴마크 관이었나..

예전에 대전엑스포땐 전시관 돌면 선물 많이 주고 그랬는데

저런 물 한병씩 좀 쥐어주지..ㅋㅋ

 

 

이스라엘관. 외관이 이뻐서.

 

 

여긴 어디였더라..ㅎㅎ 기억도 잘 안나네. 여기도 이게 다다.

 

국제관 본게 다지만...

내 돈주고 차비+입장료 냈으면 완전 아까웠을거 같은 여수 엑스포.

가봤다는거에 의의를 두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