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항공, 루앙프라방, 루앙프라방 맛집, 루앙프라방 마사지, 꽝시폭포, 루앙프라방 야시장 해가 질 무렵의 남칸 강변. 메콩강변 보다 차도 없고 조용하고, 분위기가 좋았다. 문 닫은 상가 계단에 쭈그려앉아 꼬치를 먹고 있는데 어디선가 튀어나온 샴 아기!!! 샴이라니...샴이라니 ...너무 ..
타이항공, 루앙프라방, 루앙프라방 맛집, 루앙프라방 마사지, 꽝시폭포, 루앙프라방 야시장 일주일 내내 걸었던 거리를 가고 또 가고. 우리가 찾은 최고의 국수집. 블로그에도 가이드북에도 안나온다. 슬렁 슬렁 먹고 마시고 걷다보면 다시 야시장이 시작되는 시간. 참 열심히도, 많이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