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도시 다시 듣기를 하다가, 맛집 소개하는 코너에서 이곳에 대해 들었다. 검색을 하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포스팅을 남겼다. 4월에 방문했는데 조금 늦은 포스팅. 이미 다른 블로거분들이 들어가는 골목 입구까지 세세하게 포스팅을 남겨 찾아가는건 별로 어렵지 않았다. 근처에 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