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않길 바랬던 마지막날.. 소피텔에서의 마지막 조식 카메라 두고 나와서 g2로 찍은 것들.. 체크아웃 하니까 리셉션 직원이 선물로 건네준것.. 내방 커튼에 아직도 매달려있다. 말라서 색은 바랬지만.. 이 날이 무슨 행사가 있다고 초대장이 왔었는데 스님들이 오셔서 경도 외우고, 한 해..
소피텔에서 온전히 보내는 마지막날. 내일이면 한국 가는 날...ㅜ.ㅡ 눈뜨자마자 베드 맡으러 나왔는데 부지런한 사람들...ㅋ 8시도 안되었던 시각이었다.. 수영장 옆 아이스크림 팔던 코너. 수영장이 넓으니까 좋은게 사람들이 많아도 어딘가는 남는 베드가 있다는거. 제일 넓은 구역 주..
[노이레스토랑] 얼마 없는 소피텔 후기에 그나마 또 얼마없던 소피텔 주변 후기에 간간히 등장했던 노이레스토랑. 위치는 소피텔 수영장 앞 쪽문으로 나가서 왼편(아오낭 방향)으로 쭉 걸어가다 보면 소피텔 담장 끄트머리 무렵 길 건너에 있다. 그냥 길거리에 있는 레스토랑. 흔들렸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