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레스토랑] 얼마 없는 소피텔 후기에 그나마 또 얼마없던 소피텔 주변 후기에 간간히 등장했던 노이레스토랑. 위치는 소피텔 수영장 앞 쪽문으로 나가서 왼편(아오낭 방향)으로 쭉 걸어가다 보면 소피텔 담장 끄트머리 무렵 길 건너에 있다. 그냥 길거리에 있는 레스토랑. 흔들렸지만 ..
아오낭을 출발하여 에메랄드풀을 찍고 빅씨를 들려 쇼핑하고 오후 5시경 소피텔에 도착했다. 사진으로 보며 기대했던 멋진 로비 실제로도 좋았던.. 웰컴 드링크. 벌써 6개월이나 지나 무슨 맛이었는지 까먹었다;;;; 잎파리로 만든 꽃도 귀여웠다. 피난민마냥 바리 바리 싸들고 온 빅씨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