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제주 방문에서 처음 와본곳 동생이 누군가의 추천을 받아 여긴 어떠냐고 했을때 처음 들어본곳. 갈때마다 새로운 곳을 가볼 수 있다는게 제주도의 매력인것 같다. 아직도 못가본 곳들이 많은 것도.. 산책로는 완만한 경사로 이루어져 있어 분화구에 올라가지 않는다면 슬슬 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