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한 달 살기]방콕: 1일 2카페, 아이콘시암 더 비빔밥, 차이나타운 송왓로드
2024.1.7 방콕에 온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가고 싶은 곳도 하고 싶은 것도 먹고 싶은 것도 너무 많아 매일 아침 침대에 누워서 머리가 핑핑 돌아요. 왜 방콕은 와도 와도 여전히 할게 많은걸까요. 일단 수영을 나가요. 오전 여덟시에 나갔더니 해도 너무 쨍하지 않고 물 도 적당히 시원하고 딱 좋습니다. 갤워치로 측정을 하는데 이상하게 첫번째로 가면 2번 갔다고 측정이 됩니다. 그래서 저기서 25미터를 빼야하지만...우리 수영장은 25미터가 아니라 30미터. 암튼 열심히 했다는거 원래는 올드타운 가려고 했는데... 숙소를 나서는데 급 배가 고프고 단게 땡겨요. 그래서 무브미를 불러 숙소 근처 카페에 가요. 여기 지난번부터 오고 싶었는데 https://maps.app.goo.gl/UGEfu4hMwSTuQ..
2024.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