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티크 야시장] BTS사판탁신 역에 내려 사람들을 따라가면 선착장이 나온다. 아시아티크로 가는 무료 셔틀은 제일 왼편 끝 선착장이다. 우리가 도착하니 줄이 꽤 있었는데, 아직 보트는 안 온듯.. 선착장 도착하니 5시가 좀 넘었던것 같은데 한 20분 정도 기다린듯하다. 뒤로 끝도 없이..
여행가기 전에 젤 관심있게 보는 남의 쇼핑 리스트..ㅎㅎ 참 바리 바리 많이들도 사온다지만, 막상 가니까 또 손이 안가더라;; 무엇보다 가장 큰건 캐리어 무게의 압박. 저가항공이라 15킬로를 초과하면 초과운임을 내야한다는거;;; 마지막 호텔이었던 힐튼 파타야엔 신기하게 체중계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