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파와 수상시장, 반딧불 투어] 사진의 스압이 심해서 이어쓰는 방콕에서 보내는 첫째날 오후일정. 3시 30분 터미널21 앞에서 출발하는 암파와 수상시장+반딧불 투어. 현지 여행사에서 진행하는 한국인 전용투어로 서울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갔다.(1인 1000밧) 인원이 많아 봉고차에 두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