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항공, 루앙프라방, 루앙프라방 맛집, 루앙프라방 마사지, 꽝시폭포, 루앙프라방 야시장 해가 질 무렵의 남칸 강변. 메콩강변 보다 차도 없고 조용하고, 분위기가 좋았다. 문 닫은 상가 계단에 쭈그려앉아 꼬치를 먹고 있는데 어디선가 튀어나온 샴 아기!!! 샴이라니...샴이라니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