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진양호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한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 주로 밤늦게 들어오고 아침 일찍 나가서 외관 사진은 없다. 더블룸. 방 넓이는 적당. 바닥이 카펫 재질로 된것은 그닥;; 얼룩도 보이고. 밤에 도착해서 창밖은 깜깜하지만 물에 비춘 불빛을 보니 호수인가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