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레지나 가든1이나면, 일정중에 여길 세번이나 갔으니까.... 이번 여행을 통털어 나에게 가장 큰 행복을 주었던 곳이다. 치앙마이에 도착한 다음날 조식 먹고 첫 일정이었다. 핑강 건너편에 있다. 물빛을 보니 루앙프라방 콩강이랑 칸강이 너무 생각났다. 분위기는 사뭇 다르지만... 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