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매남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택시 타고 새로 생긴 터미널21 라마3지점에 갔어요. 쇼핑몰을 스을 들러보고 꼭대기층 피어21 푸드코트로 갑니다. 200밧어치 충전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구운 코코넛!(위에 있는게 구운 코코넛이에요. 생코코넛 보다 더 달달해요) 반찬세가지담은 접시 39밧 오리고기국수 45밧 구운코코넛 28밧 디저트로 페낭서 먹은 첸돌이 있어 주문 30밧 근데 페낭서 먹은 그맛이 아니네요 이건 맛없어서 반쯤 먹다 남겼어요 나가려다 코코넛 풀빵보고 스탑 소자 사이즈 25밧 아메리카노 27밧 다 먹은 접시는 자기가 치우는거에요 강변에 있어서 강보며 먹을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옆에 빈땅 사고싶네요 200밧 충전하고 6밧 남았어요👍 정신사나워서 아속지점은 안가는데 여긴 여유롭고 너무 좋아요 특히 ..
[암파와 수상시장, 반딧불 투어] 사진의 스압이 심해서 이어쓰는 방콕에서 보내는 첫째날 오후일정. 3시 30분 터미널21 앞에서 출발하는 암파와 수상시장+반딧불 투어. 현지 여행사에서 진행하는 한국인 전용투어로 서울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갔다.(1인 1000밧) 인원이 많아 봉고차에 두팀..
방콕에서 보내는 첫째날. 이비스 시암 호텔에서 나오면 바로 국립경기장 BTS역으로 올라가는 계단. [BTS타기] 밑에 포스터는 가격이 올랐다는 얘기;; 중간게 오른가격, 맨 밑 줄은 예전 가격. 7년전 왔을땐 여자 넷이었는데, 한번 타보자! 하며 올라왔다가 가격보고 나서 걍 택시타자;;하고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