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여름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포르투5: 플로레스거리, 히베이라광장, 태양이 밀당하던 도오루 강변의 오후
2024.8.1 메트로 타고 상벤투역 가기 볼량역 기계에서 안단테 카드를 구매했어요. 처음엔 카드로 구매를 했는데 비번찍는것도 귀찮고 동전을 털고 싶어서 매번 동전으로 샀답니다. 얼마나 탈지 몰라서 최소 충전 단위인 2회씩 충전을 했고 처음엔 카드 구입비 포함 3.4유로가 들었습니다.(2024년 8월 1일 기준) 이 이후에 왔다갔다 쫌쫌따리 충천을 했는데 총 세어보니 8박동안 12회 탑승을 했어요. 매번 2회씩 충전할때마다 2.8유로씩 들었으니 1회 이동엔 1.4유로가 드네요. 버스는 한번도 안타봤고 다 메트로 탑승했어요. 관광객들 주로 가는 기본 존으로 충전했구요..그 외엔 볼트나 우버가 비싸지 않아서 급하거나 피곤할땐 볼트나 우버 탔어요. 포르투 메트로 쾌적하고 깔끔해서 좋더라구요. 볼량역에서 출발...
2024.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