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한 달 살기]후아힌: 바닷가에 위치한 예쁜 카페 111소셜 하우스 (111 Social House)
2023.12.26 어제 피곤해서 그런지 다른 날보다 일찍 잠들고 일찍 일어났어요. 해가 뜨고 밖이 환해지는걸 보고 창문과 테라스 문을 모두 열고 청소도 했어요. 냉장고에 있던 망고스틴도 먹고 리미티드 에디션이래서 집어온 감자칩은 취향이 아니었어요. 제 입맛엔 레이스 트러플이 제일 맛난거 같아요. 어젯밤에 아침 일찍 갈 수 있는 카페를 찾았어요. 그래서 여덟시 반쯤 나가요. 여기도 숙소에서 걸어 갈 수 있어요. 요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마켓 빌리지 건너쯤이에요. 이쪽 골목은 해변으로 향하는 길이 아주 넓고 쾌적해요. 길 끝엔 이렇게 오늘도 파도가 치는 해변이 있고 오늘 갈 곳은 여기. https://maps.app.goo.gl/c3M5DyugTZcHqh916 111 Social House · Hua Hi..
2024.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