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2박 3일 제주여행]월정리 해안 카페, 모래비

2014. 12. 31. 00:42♪여행(국내)

 월정리 바닷가 구경후 간단히 차를 한잔 마시며 땀을 식히기로 한다.

멀리서 보니 하얗고 예뻤던 가게로 향했다.

 

모래비라는 카페.

 

 

건물 구석구석 색감이 너무 예뻤다.

 

 

 

 

 

 

 

 

 

여기는 카페 2층. 날이 너무 쨍해서 그늘진 1층에 자리를 잡았지만,

 

 

 

 

파란색 문에 빨간 손잡이. 이런거 너무 좋다.

 

카페 뒷편엔 펜션도 있었다.

 

 

너무 예뻐서 여기 저기 찍어봄...

 

 

 

 

 

 

 

 

여긴 모래비 펜션 건너편 집..

 

 

 

부모님은 쉬시라고 하고 동생과 나는 주변 동네 탐방.

 

 

 

 

 

 

 

이 주변은 앞으로 점점 많은 것들이 생겨날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