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 국제관. 페루관. 계단을 올라가면 오징어가 있다길래 올라갔더니. 대형 오징어를 통째로;;; 식당인듯 한데 문은 안열었고.. 암튼 아이디어는 재밌는데 국제관이 다 이런식이다..;; 밸리댄스 공연. 댄서 언니가 이뻤다. 여기 리투아니아였나. 호박 전시가 재밌었다. 나중에 자료..
폐장 며칠전의 여수엑스포. 공짜표를 마구 마구 뿌렸다는 후문이...;; 줄서는거 덥고 구찮아서 줄없는 국제관 중심으로 돌았다. 스위스관. 처음으로 들어간곳이고 20분?정도 줄을 서서 들어갔으나 볼거리가 크게 많지 않았다. 줄을 서건 안서건 들어가서 볼게 없긴 마찬가지겠구나,란 깨달..
진주, 진양호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한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 주로 밤늦게 들어오고 아침 일찍 나가서 외관 사진은 없다. 더블룸. 방 넓이는 적당. 바닥이 카펫 재질로 된것은 그닥;; 얼룩도 보이고. 밤에 도착해서 창밖은 깜깜하지만 물에 비춘 불빛을 보니 호수인가보다. ..
1박 2일 워크숍으로 간 양평. 가기 전에 잠깐 들른 강남에 위치한 모 기업. 의자가 이뻤다. 양평에 위치한 연수원. 밖에 나가면 찜통이고 에어컨 나오는 실내에서 바라보아야 이뻐보인다.. 이 풍경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앉아있고 싶었지만 자유시간도 별로 없었고 저녁 7시가 다 되어도 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