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 처음 본 꽃
타이페이 카페스토리
하루종일 소파와 혼연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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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5 푸른달의 보물상자 첫공이자 찍었데이라고 해서 공연 내내 촬영을 허락해준 날이다. 언제나 손글씨로 이름을 예쁘게 적어주는 티켓. 극장으로 내려가는 계단. 스텝분이 찍었데이라 준비했다며 상자안에서 "푸른달나나"라는 손글씨가 예쁘게 쓰여진 바나나도 꺼내주셨다. 공연장..
1+1 티켓으로 친구와 해지는 아프리카 두 번째 관람. 지난번 9열에 앉았더니 단차때문에 앞사람 머리가 너무 가려서..이번엔 4열을 구매했다. 4열이 실질적으로 예매가능한 가장 앞열이다. 그런데 공연장에 들어가니 1열에 손님들이 있었다. 너무 새거야..ㅋㅋㅋ 텍은 좀 제거해주지.. 본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