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첫날 도착해서 호텔 근처 세븐 찾아서 밤에 산것들.. 호텔에 있는건 드링킹 워터뿐이라, 마실물로 미네랄 워터사고, 다음날 부터 이틀간 국민투표때문에 술 안판다고 해서 맥주 사고, 현지서 구매해서 바로 쓸 컨디셔너, 모기 기피제, 콜게이트 치약. 피셔맨즈 프렌즈는 여러가..
[레드스카이에서 방콕의 야경 보기] 쪼리신었다고 퇴짜 놓았던 시장통 시로코는 7년전에 가봤으니, 이번엔 요즘 핫하다는 방콕 야경의 명소 레드스카이로.. (여기는 복장 제한도 없다.) 시암파라곤서 도보로 10분 조금 넘게 걸렸던것 같다. 센트럴 백화점 뒷편에 있는 센타라 그랜드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