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의 둘째날. 전날밤 아속역 근처에서 산 망고가 조식 먹으러 내려가기전 에피타이져 ㅎㅎ 아속역 앞에서는 1개에 40밧 줬는데, 다음날 우리 호텔(이비스 씨암)앞 노점에선 35밧에 구매. 망고랑 망고스틴 실컷 먹어야지 했지만, 막상 가니 또 과일은 손이 잘 안가던.. 우리방 창으로 ..
여행가기 전에 젤 관심있게 보는 남의 쇼핑 리스트..ㅎㅎ 참 바리 바리 많이들도 사온다지만, 막상 가니까 또 손이 안가더라;; 무엇보다 가장 큰건 캐리어 무게의 압박. 저가항공이라 15킬로를 초과하면 초과운임을 내야한다는거;;; 마지막 호텔이었던 힐튼 파타야엔 신기하게 체중계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