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와서 첫밤을 보내고 시차적응이 안되어서 일찍 눈이 떠졌다. 이날만 유일하게 7시에 일어났다.(다음날부턴 이렇게 일찍 일어날 필요가 없다는걸 깨달았지만..) 조식 먹을 곳을 찾으려고 호텔 주변 골목길 구경에 나섰다. 그리고 골목 골목 초록초록한 가운데 피어있는 이름 모를 꽃들..
[치앙마이] 첫날 도착해서 호텔 근처 세븐 찾아서 밤에 산것들.. 호텔에 있는건 드링킹 워터뿐이라, 마실물로 미네랄 워터사고, 다음날 부터 이틀간 국민투표때문에 술 안판다고 해서 맥주 사고, 현지서 구매해서 바로 쓸 컨디셔너, 모기 기피제, 콜게이트 치약. 피셔맨즈 프렌즈는 여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