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둘째날 오전 일정을 마치고 받은 첫마사지. 트립어드바이저에서 현위치의 주변정보를 눌러, 비교적 평이 나쁘지 않은 곳을 찾으니 해자 앞 도로가에 Banyen마사지라는 곳이 나왔다. 타이마사지 90분. 350밧 이곳에서의 마사지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는데, 올드타운으로 처음 진입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