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2박 3일 제주여행]애월 봄날 카페

2014. 8. 30. 22:03♪여행(국내)

 점심먹고 커피마시러 들린 카페 봄날.

주차장이 혼잡하대서 길가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내려갔다.

 

 

 

 

 

게스트 하우스도 하고 있는 카페였다. 이미 사람이 가득했다.

 

 

 

 

테이크아웃해서 야외에서 먹기로 하고 일단 들어왔다.

네마리가 있던 강아지들

 

 

 

 

 

 

찍어놓고 보니 화장실 ㅋㅋㅋ

 

 

커피는 동생이 사오기로 하고 건물 뒷편으로 가니 이런 근사한 풍경이 나왔다.

 

 

 

 

비가 그쳐서 바람이 좀 불긴 하지만 일단 대기자 명단에 올리고 여기에 앉아있기로.

 

 

 

 

이곳도 올레길인지 사람들이 꽤 지나갔다. 

 

 

20분 정도 있다가 자리가 나서 안으로 들어갔다.

 

 

 

 

다 못먹고 남긴 큰 아메리카노 컵

 

내부보단 외부가 더 맘에 들었던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