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말의 북한강변 나들이:가평 카페 더 강(The Gang), 자라섬

2024. 5. 3. 16:10♪여행(국내)

2024.3

 

 

 

찜질방앗간에 가서 시원하게 찜질을 했습니다.

나오는 길에 전에 갔던 북한강변 뷰가 좋았던 카페에 들렀어요.

이름은 '더 강'이에요.

 

쿠키가 맛있는 카페입니다. 

 

 

아직은 푸릇푸릇해지기 전이라서.

 

 

 

서울로 향하다가 네비를 잘못 봤는지 근처에 자라섬이 있어서 들어가보기로 했어요.

자라섬은 처음 가봅니다.

한적하고 초봄의 기운이 곳곳에 느껴져서 예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