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대만 8박 9일 자유여행]타이페이, 타이난 쇼핑리스트

[인터넷 면세점]

-조카 선물! 베넷저고리 세트, 샤워타월, 스와들 블랭킷 등등

자전거 탈땐 백팩이 필요할거야..하고 지름. 사이즈 완전 귀엽다!

다른덴 다 품절이라 워커힐서 겟한 요꼬하마 콜렉션!

[시먼 왓슨스]

-시세이도 뷰러 1개 150원, 트리트먼트 99원

-티스 클렌징 오일 1+1해서 울 나라돈 만원....우리나란 다 비싸..

[핑시선 기념품]

-허우통 역 앞 고양이 펑리수 1개 30원

-허우통에서 산 각종 고양이 캐릭 용품들.. 자석 예쁜게 너무 많다.

-핑시 마을 기념품 가게에서 구입.

에서 구입한 사탕들 10~20원

-기념품 가게에서 구입한 사탕들 10~20원

[마오콩]

-엄마 드릴 비누, 컵 등등 고양이 아이스 크림 파는 카페서 구입.

[타이난 하야시 백화점]

-여긴 1층부터 5층까지 다 개미지옥.. 예쁜게 너무 많다. 초콜렛 등 간식거리만 구입.

[동문시장]

-지나가다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엄마랑 동생이랑 나눠줬다.

-40원 주고 동문시장서 샀는데...석가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모양이 좀 달랐다. 덜 익은것인듯;;

-썬메리 옆 레드 사쿠라 매장서 선물용 간식 구입. 6개들이 상자 200원대

-모든 간식거리 중 제일 반응 좋았던 타로 케이크..공항 면세점에서 더 저렴하게 판다. 이건 개별 포장이 되어 더 비싼듯.

-스무시 맞은편 기념품 가게. 진짜 대만은 아기자기하게 기념품 잘 만드는듯..

이거저거 주워담았다.

-융캉제에 있는 CARA라는 고양이 캐릭터가 들어간 각종 물건 파는 가게..

키 지갑과 카드 지갑 구입.

[사대 야시장]

-도로가에 가까운 곳에 위치한 문구점. 여기도 귀여운게 잔뜩!

[타오위안 공항 1터미널 면세구역]

-대만 면세점이 술이 저렴하다고 해서, 아빠 드릴 양주 구입.

-유키앤러브 모찌.

-면세구역에도 개미지옥이 있었다....다들 오르골은 뭐하러 사오나 했는데 눈이 돌아감;;; 오르골 대신 이걸로!

우리집 냉장고에 이렇게 세팅!

고양이 인형도 세팅!

아기자기 예쁜게 정말 많았던 대만 쇼핑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