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치앙마이, 방콕 12박 14일]짜뚜짝 야시장(jj green)
2017. 3. 3. 02:32ㆍ♪여행(아시아)/태국
2016.8
호텔 대강 짐 풀고, 방콕 도착 후 처음으로 향한 곳은 짜뚜짝 시장 옆 공원에서 밤에 열린다는 jj green 야시장.
프롬퐁역에서 모칫역까지 BTS를 탔다.
일단 역에 내리면 고민할 필요가 없다. 모두가 같은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기 때문에...
깜깜한 공원 옆 길을 사람들을 따라 걷다보니 줄을지어 들어가는 시장 입구가 나왔다.
규모가 생각했던 것 보다 컸고, 중간중간 라이브 하는 펍도 있고 분위기가 좋았는데, 왠지, 이곳에서 내가 제일 늙은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소소하게 몇가지 사고 역으로 돌아오는 길에 쥬스 한잔.
▶ 오픈일 정보(구글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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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https://goo.gl/maps/7EYeaTKWks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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