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취미 생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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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오세아니아)(4)

  • [2017 자유여행 호주]여행의 시작: 타이항공, 방콕 경유 시드니, 수완나품 공항 노숙, 미라클 라운지

    2020년에 써 보는 3년전 여행 후기. 여행 중 매일 매일 블로그에 비공개로 일기를 썼다. 2017년도에는 여행을 하지 않는 날에도 거의 매일 일상을 기록했다. 나에게 모든 즐거움, 행복의 시작과 끝은 여행이었는데, '여행이 우리를 떠났다'라는 항공사의 광고 카피를 볼때마다 슬퍼졌다. 솔직히 지금은 당장 어딘가를 떠나고 싶은 마음보다는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시고, 좋아하는 식당에 가서 맘 편히 외식을 하는 평범한 일상부터 되찾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하지만, 한동안 떠나지 못할 여행 때문에 지난 여행을 추억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순전히 이 시간들을 그리워할 나 자신을 위해, 다시 정리해서 기록해 보는 호주 시드니, 멜번 여행기 2017.10.13 어젯밤은 정말 멘붕...이라는걸 경험했다. 짐싸기 전에 잠..

    2020.09.09
  • 10월의 멜버른 여행

    첨 시작은 케언즈와 시드니였지만, 난 멜버른이 더 좋았는데,라는 여행 베테랑 언니의 말에 멜버른이 추가 되었다. 여행이 끝나고 보니 나도 멜버른이 여운이 더 남는다. 씨티를 한바퀴 무료로 돌아주는 35번 트램. 이 순간이 언젠가 무척 그리워질 것 같아서 남기고 싶었다. 참 비싼, 호주..

    2017.11.09
  • 멜버른

    멜버른이 왜 세계에서 제일 살기 좋은 도시 1위였는지 알겠다 시내구간 트램이 공짜라서 ㅋㅋㅋ 시티센터를 한바퀴 돌아주는 35번 트램 안에서 심지어 졸기까지 했다. 여행을 너무 많이 다녀서 정줄을 놓은건지..풍경은 유럽풍인데 맘은 대만만큼 편하다;;; 날씨는 시드니보다 서늘함!

    2017.10.20
  • 시드니

    수출용 신라면은 맛이 없었다 물을 너무 많이 넣어서 그런건 아닐거야 호주동전은 비싼게 작고 싼게 크다 덕분에 거스름돈 잘못 받은 줄 알고 10분간 슈퍼아저씨를 원망했다 미안해요 아직 차갑지만 수영하다 파도 싸대기 맞을 수 있는 신나는 수영장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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