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힐튼 조식] 밤새 수영장 자리 맡으러 나가는 꿈을 꾸고..ㅋㅋㅋㅋ 8시 넘어서 일어나 조식먹으러.. 날씨가 좋아서 야외 자리로. 먹을게 정말 많았지만.. 또 아침엔 많이 못먹는 관계로;;; 나는 메인은 이게 다였고 요건 동생꺼 내 두번째 접시랑 요거트. (힐튼 조식 종류많고 맛난거 ..
[파타야 힐튼 호텔 수영장] 수영장 갈때 룸카드 필수.. 로비랑 같은 층에 있는데 수영장 나가는 문을 열려면 룸카드가 있어야 한다. 두근두근 수영장 가는길. 피트니스 센터도 같이 있는데 피트니트 센터 옆에 화장실 있고, 그안에 사물함, 샤워장, 탈의실, 드라이기, 수건 등등 다 있음. 자..
[아시아티크 야시장] BTS사판탁신 역에 내려 사람들을 따라가면 선착장이 나온다. 아시아티크로 가는 무료 셔틀은 제일 왼편 끝 선착장이다. 우리가 도착하니 줄이 꽤 있었는데, 아직 보트는 안 온듯.. 선착장 도착하니 5시가 좀 넘었던것 같은데 한 20분 정도 기다린듯하다. 뒤로 끝도 없이..
[그레이하운드 카페] 짐톰슨 하우스 구경을 마치고 여기서 부턴 오후 일정. BTS를 타고 프롬퐁역으로 이동. 숙소를 정할때 제일 많이 고민했던 지역. 국립경기장역 이비스 씨암이랑, 프롬퐁역 아리즈 호텔이랑 두개가 가격도 비슷하고 많이 고민을 했는데, 룸은 아리즈가 좀 더 커 보였고, ..
[레드스카이에서 방콕의 야경 보기] 쪼리신었다고 퇴짜 놓았던 시장통 시로코는 7년전에 가봤으니, 이번엔 요즘 핫하다는 방콕 야경의 명소 레드스카이로.. (여기는 복장 제한도 없다.) 시암파라곤서 도보로 10분 조금 넘게 걸렸던것 같다. 센트럴 백화점 뒷편에 있는 센타라 그랜드 호텔..
방콕에서의 둘째날. 전날밤 아속역 근처에서 산 망고가 조식 먹으러 내려가기전 에피타이져 ㅎㅎ 아속역 앞에서는 1개에 40밧 줬는데, 다음날 우리 호텔(이비스 씨암)앞 노점에선 35밧에 구매. 망고랑 망고스틴 실컷 먹어야지 했지만, 막상 가니 또 과일은 손이 잘 안가던.. 우리방 창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