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한 달 살기]방콕: 왓포선착장의 왓아룬 야경, Vijit Chao Phraya 2023, 메모리얼 브릿지 불꽃놀이

2024. 2. 21. 21:19♪여행(아시아)/태국

2023.12.30
 
 

저에겐 소소하지만 원대한 계획이 있었어요
그러기위해서는 방콕에 기차가 제시간에 와야 했죠.
기차는 제시간에 도착했고 나와서 그랩을 부르려니 너무 비싸서 역 출구앞에 대기하고 있는 택시를 탔어요.
짐은 제손으로 실었지만 미터는 켜주셨습니다
 
숙소에 도착해서 세팅안하면 죽는 병이 있어 방 정리를 다하고
mrt타러 나와요.
 
좋아하는 배우에요.
프렌즈존의 호구 남주 ㅋㅋ

이름은 나중에 찾아봤어요. 나인 나팟?

 
 
사남차이에서 내립니다.
뮤지엄 오브 시암 야경이 이쁘네요. 

 
 
지나가는데 왓포에 야시장을 나타내는 불꽃 모양 등이 켜 있었어요.
여기는 며칠 후에 들르게 됩니다. 요 시기에 무료로 야간 개장을 했었어요. 

 
 
 
왓아룬에게 신고하러왔어요
방콕 입주 신고
 
여기 왓포 선착장이에요 공사중이지만 사람 많고 넓어서 자리잡기 좋더라구요
https://maps.app.goo.gl/9dAua38cGgGho7WB7

왓포 선착장 · PFVR+QGM, Maha Rat Rd, Phra Borom Maha Ratchawang, Phra Nakhon, Bangkok 10200 태국

★★★★★ · 관광 명소

www.google.com

 

 
 
 
 

태사랑에서 요왕님과 다른 회원님의 정보로 8시 45분에 메모리얼 브릿지에서 불꽃놀이 한다고 입수해서
빠르게 이동
다리는 통제중이었고 다리 주변에 자리잡았어요
사람 너무 많았고 대부분 태국인

 

 
 
자리는 잘 잡은 것 같았어요. 불꽃을 잘 감상했습니다. 

 

 

 

 
 
 
 

불꽃 놀이가 끝나곤 사람들 다 내려가는데 저는 역방향으로 갑니다
왜냐 아까 올라오자마자 이싼소세질 봤거요 ㅋㅋ
냄새로 찾아서 세꼬치 사고

 
 

다리 입구서 좋아하는 아이스크림도 발견했어요
개당 십오밧

 

 
 
메모리얼 브릿지 건너편 사원 근처서 야시장 열리나보아요
저는 오늘치 걷기를 다 채워서 못갑니다
후퇴
저 하얀 탑이 보이는 사원도 나중에 갑니다. 거북이에게 파파야를 먹여주는 재밌는 체험이 가능한 곳이에요. 

 
 
딸랏 빡끌렁
이 시간에 온 것은 처음인데 활기찹니다.
그리고 이번 여행서 밤에 이동넬 참 많이 지나갔어요. 

 
 
라치니 선착장 근처의 사남차이역으로 내려가 집에 갑니다. 가기전에 고 앞에 세븐도 들렀어요. 

 
 
세븐서 사온 맥주와 이싼소세지로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이제 3주간 방콕에만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