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8번째 방콕 여행 12박]방콕 예쁜 카페:우돔쑥역 더66코티지 The 66 Cottage

2019. 1. 9. 00:09♪여행(아시아)/태국

2018.8 방문



호텔이 방짝역에 있어서, 몇 정거장 떨어진 곳에 초록초록한 카페가 있다기에 브런치를 먹으러 가보기로 했다.






현재는 연장되었지만, 삼롱역이 종점인 BTS를 탔다.











우돔쑥역에서 하차.






카페가 있는 골목 입구






모처럼 파란 하늘.











카페 맞은편 아직 문을 열지 않은  식당이 근사해서 몇 장 찍었다.
















카페 입구. 골목 끝에 있다.






오픈한지 한시간이 채 지나지 않은 때여서 사람이 거의 없었다.











내가 주문한 샌드위치와 커피. 주문은 실내 구역에서 하고 선불이다. 더웠지만 실외석에 자리를 잡았다. 예쁘니까.





















여기가 실내구역. 하지만 실외구역이 구석구석 자리가 다양하다.
















다람쥐가 뛰놀던 정원.































월요일엔 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