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구만
비록 바닥은 지뢰밭이지만
점심시간
집에 온지 딱 한달 너무 토실해졌다 비만냥될까봐 걱정
오후, 아침
급 단풍보자, 하고 찾아간 광릉수목원 예약없인 당연 입장이 안되어서 그 옆길을 드라이브하며 보는 단풍도 예뻤다 표지판이 있길래 찾아가본 고모리 저수지 카페도 나쁘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