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가 된 기념으로 올해 같이 백수가 된 친구랑 만나 놀기로했다 전시회 공짜표가 두장 생겨서 친구가 브런치를 사주었다 평일의 미술관은 정말 너무 너무 고요하고 한산했다 표를 얻기 전까진 훈데르트 바서라는 사람이 있는줄도 몰랐는데 다녀오고 나니 오스트리아에 있다는,..
일본에선 지난달 24일날 발매되었다는데 곧 우리나라도 나오겠지!! 두근두근
고양이들
둘째 냥줍한지도 벌써 넉달이 넘었다 첨 데려왔을때 6주 정도라고 했으니 발정나기전에 얼른 수술하자고 병원에 데려갔다 첫째를 첨 데려왔을때부터 다니던 태릉동물병원이 이름도 고양이 병원으로 바꾸고 새 건물에 인테리어도 너무 잘해놨더라. 여기 살고 있는 고양이는 누가 ..
집에 온지 넉달쯤 되었다 다음주엔 중성화 수술 하러가기로
마무리는 연핫도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