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취미 생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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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한달살기(22)

  • [태국 한 달 살기]방콕: 쩟페어 던 니라밋

    2024.1.15오늘은 오랫만에 숙소 강변 정원서 조식을 먹기로 해요라인맨으로 배달을 시켰어요숙소 근처에 미쉐린붙은 죽집이 있더라구요커피는 타오빈 아이스 아메리카노솔직히 카페 아마존보다 맛있다...죽은 평범한 죽맛이었어요그리고 같이 시킨 돼지갈비가 아주 맛났어요근데 양이 넘 많아서 나중에 먹으려고 이건 반쯤 남겼어요매일 매일 날씨가 좋습니다숙소서 웰컴투삼달리 보며 혼자 울다가오후 세시쯤 수영하러 나가요.저녁에 야시장 약속이 있어서잘 먹으려고 일단 운동800인가 900미터쯤 했어요.이 시간엔 첨 나가는데 햇빛에 물이 아주 잘 데워져서따끈따끈했어요.오늘은 방콕서 알게된 친구를 만나기로 했어요.한번도 안가봤대서 같이 간 곳은쩟페어 던 니라밋작년 여름에 너무 예쁘고 좋아서 두 번 간곳숙소에서도 그리 멀지 않고요..

    2024.06.05
  • [태국 한 달 살기]방콕: 토요일, 짜뚜짝 시장

    2024.1.14이제 방콕서 보낼 토요일이 두번 남았어요.오늘이 그 두 번 중 하루숙소에서 보이는 뷰작은 물길이 있는 동네가 보이고새소리가 들려요모닝 수영합니다오렌지 쥬스 마셔주고점심은 게이트웨이에서 먹으려고요g층 푸드코트의 100밧 랭쌥 저번에 먹고 반해서 또 왔어요밥도 있어야 하니 까오랏깽집서 반찬하나만 넣어서 밥을 사요배불리 먹은 점심만찬그리고 mrt를 타고 짜뚜짝 시장에 갑니다이번여행서 세번째에요맛난 코코넛 아이스크림 먹어주고마음에 들었던 2-3구역 한 번 더 돌아줍니다.괜찮아 보이는 가방을 팔던 가게구매는 안했어요.예술품 섹션 7구역믹스트짜뚜짝여기서 머플러 샀어요매장도 크고 종류도 많아요그리고 시원하구요나라야도 있는데 작고 상품 종류가 적어요.믹스트몰 한쪽 구석에 있는 카페서 아아 수혈믹스트서 ..

    2024.06.05
  • [태국 한 달 살기]방콕: 라마9세 공원(Suan Luang Rama IX), 라인맨 택시

    2024.1.3 아침에 눈뜨자마자 공복 모닝수영 일킬로 8시쯤 나가니 수영장에 해가 안들고 물은 전날의 열기로 미지근하고 딱 좋았어요. 들어와서 마지막 남은 코코넛물을 마시고 잭푸룻도 먹구 라인맨서 택시서비스를 오픈했는데 쿠폰이 있대서 장거리 갈때 써보기로 했어요 택시비 100밧 할인받아 151밧, 톨비75밧 시간과 편리함을 돈으로 삽니다 오늘 가는 곳은 여기 라마9세 공원 Suan Luang Rama IX https://maps.app.goo.gl/3SLWNSRVLsTBFFHu6 Suan Luang Rama IX · Chaloem Phrakiat Ratchakan Thi 9 Rd, เเขวง หนองบอน Prawet, Bangkok 10250 태국 ★★★★★ · 주립공원 www.google.com 방..

    2024.03.14
  • [태국 한 달 살기]방콕: 라인맨 배달, Baanyha massage, 왓아룬야경, 왓포 야간 무료 입장

    2024.1.2 어제의 여파로 아침에 눈을 떠도 온몸이 찌뿌둥했어요. 많이 피곤했나 봅니다. 오늘은 수영은 패스하고, 숙소 정원에서 배달음식으로 조식을 먹기로했어요. 후아힌에선 그랩 배달을 주로 시켰는데, 방콕은 라인맨을 주로 보게 되네요. 일단 배달을 시키고 타오빈 커피 하나 뽑아요. 아메리카노 30밧인데 저렴한건 그냥 GLN으로 해요. 위의 나무에서 뭐가 떨어지길래 보니 꽃인것 같았어요. 처음 보는 꽃이라 신기했어요. 뭔가 아바타 느낌도 나고. 배달이 왔습니다. 까우만까이를 먹으려는데 자꾸 튀긴것도 아른거려서 튀긴건 밥 없이 추가했어요. 배달비는 정말 저렴하지만 가격은 직접 매장 가서 먹는것보단 비싸요. 가본적이 있는 식당이 있어서 찾아서 비교해봤는데 그렇더라구요. 이건 배달비포함 200밧 내외의 가..

    2024.03.14
  • [태국 한 달 살기]방콕: 코리아타운 한식당 아라이 순대, 쭐라대학 서점 구경, 시암파라곤 고메마켓

    2024.1.1 외국에서 새해를 맞이하는것은 처음이에요. 사람이 너무 많은 것은 힘들고, 돌아올 일도 문제, 그래서 30일에 미리 강변에 가서 불꽃놀이를 보고 왔어요. 나이를 먹는걸 폭죽까지 쏘며 축하할 일이냐! 싶기도 하고 11시쯤 자려고 누워 뒤척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천둥 번개 치는 것처럼 폭죽쏘는 소리가 들려 테라스에 나갔어요. 시내와는 거리가 있는 변두리 로컬 동네인데, 골목 여기저기서 작은 폭죽들이 한참 터지더라구요. 그리고 멀리 강변으로 추측되는 쪽에서도 불꽃놀이를 하는게 아주 작게 보였어요. 반대편 건물 테라스에도 사람들이 나와서 구경을 하더라구요. 이런 모습이 방콕의 신년 맞이구나 싶어서 신기했어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밤새 모기가 한 마리 들어와 잠을 설쳤어요. 일어나서 어제 어떠거..

    2024.02.21
  • [태국 한 달 살기]방콕: 첫날 아침, 라인맨 배달, 어떠꺼 시장

    2023.12.31 여섯시에 눈을 떴는데 해 뜰 준비를 하고 있네요. 올해 마지막 해가 뜹니다. 내일 아침엔 운이 좋으면 건물 사이로 뜨는 새해 첫 해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제 불꽃놀이 보고 오느라 발이 좀 아프고 너무 피곤해서 오늘은 일요일처럼 느긋하게 보내려고 합니다. 침대에 뒹굴뒹굴하며 숙소에 필요한 것들을 주문해요. 그랩이랑 라인맨을 비교하니 라인맨이 더 저렴하더라구요. 그리고 트래블월렛 카드를 등록하니 계속 그랩은 3퍼센트 해외카드수수료가 붙더라구요. 이걸 나중에 알곤 그랩은 카드를 지웠어요. 방콕에 와선 라인맨만 썼어요. 숙소에 있는 자판기. 오늘은 신상이 뭐가 나왔나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매일 매일 아침마다 재고 확인했고 주로 과일을 많이 뽑아먹었어요. GLN을 이용했더니 편했..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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